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설정 (문단 편집) ==== 아르카 노이즈 (アルカ・ノイズ)[* 이전에는 고대의 노이즈라고 오역되었지만, 용어집에 정식명칭이 게재되었다.] ==== [[파일:아르카노이즈.jpg]] (가운데는 캐롤의 오토 스코어러중 하나인 파라) 심포기어도 분해하는 새로운 위협. 발광하는 공격부위의 분해기관으로 심포기어뿐만 아니라 분해의 대상이되는 물질 각각의 튜닝된 간섭파쇄효과까지 모든 것을 분해한다. 분해된 대상은, 무기물도 유기물도 붉은 먼지로 붕괴되어 버린다. 심지어 자기가 죽었을 때도 붉은 먼지가 나온다. GX 2화부터 다시 재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노이즈로. 캐롤를 지원하는 자동인형들의 육각형 큐브를 통해서 소환한다. 엘프나인의 설명에 의하면 노이즈의 구조도를 본따 캐롤이 연금술로 만든 것이라는 데 이 때문에 이제까지 등장한 노이즈들에 비해서 굉장히 이질적이며 모양도 형태로 완전히 다르다. 이 아르카 노이즈에게 어떻게 맞설지가 의문인데, 처음 등장한 2화 후반부에선 코스믹 호러급의 포스를 보여줬지만 어째 점점 분해기관에만 안 닿으면 그만인 식으로 일반 노이즈처럼 잡몹화할 기미가 보인다. 하지만 1대만 맞아도 리타이어 내지는 치명타로 이어지는 특성에 더해 노이즈처럼 엄청난 물량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절대로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는 것을 GX 5화를 통해 증명되었다. G때 노이즈가 아무리 많아도 상대가 안 되던 시라베를 쓰러뜨렸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노이즈과 비교해 출력 스펙은 별 차이가 없지만, 분해기관의 상술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위상차 장벽에 이용되고 있던 에너지를 분해 능력 향상에 맞추는 바람에 방어력이 확 떨어져서 '''현대병기가 통한다'''는 사실이다. [* GX 5화에서 기지를 지키던 군인들의 무기에 타격을 받았던 것도 위상차 장벽의 성능이 낮아진 탓이다. 그러나 총탄으로는 경직 정도밖에 못 주며 대전차 로켓 정도의 화력은 되어야 확실하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 물리법칙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우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은 변함이 없었으나, 이그나이트 모듈로 심포기어들의 방어력이 높아지면서 역시나 잡몹으로 추락. 여담으로 몇몇 노이즈의 디자인은 2013라이브 이벤트때 주자 성우들이 그린 노이즈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많다. 예를 들어 [[미즈키 나나]]가 그린 무사 노이즈, [[이노우에 키쿠코]]가 그린 바나나 노이즈[* 오프닝에서 잠깐 나온다.] AXZ에서는 이제는 숨길 필요가 없는지 '''일반 군대까지도 조종한다.''' 다만, 이러한 배후에 파바리아 광명결사가 있으며, 그들이 원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3화에서 특수능력을 가진 능력특화형 신형 아르카 노이즈가 출연. 그 아르카 노이즈는 특수 아공간을 만들어서 아르카 노이즈의 방어력과 재생력을 향상시켜준다. 이그나이트 모드가 아니면 상대하기가 어렵다. 아공간을 관리하는 개체는 투명상태로 있기 때문에 특수한 방법이 아니면 찾기가 어렵다. XD에서도 각양각색 평행세계에서 잡몹으로 잘 써먹힌다. 그 중에서도 [[편익의 주자]] 세계에서는 그 근원까지 따지는데, 이쪽 세계에서는 이자크 말뤼스 디엔하임이 연금술용 분석장치로서 처음 설계하고 캐롤이 이어받아 완성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